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장원영, 안경써도 가릴 수 없는 미모... 깊어진 눈빛에 시선강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21 17:15:02
조회 249 추천 1 댓글 0


이미지 =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아이브 장원영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8월호를 통해 한층 더 고혹적인 비주얼을 보여줬다.

이번 화보에서 장원영은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 '미우미우'의 가을/겨울 컬렉션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그는 브랜드'미우미우' 새 시즌 컬렉션 주제인 '시선'에 맞춰 다양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화보 속 장원영은 팬츠 허리 위로 이너 레깅스를 보이게 입는 스타일링을 연출하는가 하면, 아우터 두 개를 레이어드해 볼드한 실루엣을 시크하게 구현했다. 브라운으로 톤온톤 스타일링한 점퍼와 스커트 세트업 착에는 컬러 스타킹을 매치해 패셔너블한 자태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가방을 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컷에선 안경을 쓴 채 포즈를 취했다. 현장에서 안경 쓴 비주얼은 물론, 뛰어난 눈빛 연기로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장원영이 함께한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8월호와 웹사이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아이브, 14주 연속 빌보드 차트 진입 성공...MZ 워너비 아이콘 등극

한편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14주 연속 빌보드 차트 진입에 성공하며 명실상부  'MZ 워너비 아이콘'의 모습을 보여줬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22일 자)에 따르면, 아이브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의 타이틀곡 '아이엠(I AM)'은 '빌보드 글로벌 200(Billboard Global 200)' 차트에서 102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에서는 49위에 이름을 올려 14주 연속 빌보드 글로벌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아이브의 '아이엠'은 발매된 지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멜론, 지니 주간 차트(집계기간 7월 10~16일)에서 3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물론, 발매 이후 꾸준히 일간 차트에서도 5위권을 유지하는 상황이다.

아이브, 팬콘서트 '더 프롬 퀸즈'...태국을 끝으로 마무리 


이미지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그룹 아이브가 첫 번째 팬 콘서트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아이브는 지난 8, 9일(현지시간) 양일간 태국 방콕의 썬더돔에서 첫 번째 팬 콘서트 '더 프롬 퀸즈(The Prom Queens)' 마지막 공연을 마무리했다.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로 화려한 포문을 연 아이브는 이어 '테이크 잇(Take It)', '마이 새티스팩션(My Satisfaction)', '로열(ROYAL)' 등 수록곡 무대를 선보였고, '일레븐(ELEVEN)', '러브 다이브(LOVE DIVE)' 등 히트곡 오리지널 무대는 물론, 밴드 버전으로도 새롭게 편곡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더불어 아이브는 지난 4월 발표한 첫 번째 정규 앨범 더블 타이틀곡 '키치(Kitsch)', '아이엠(I AM)', 수록곡 '블루 블러드(Blue Blood)'와 '낫 유어 걸(NOT YOUR GIRL)' 등의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와 함께 아이브는 유닛 커버 무대를 비롯해 다채로운 게임 코너로 현지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더 프롬 퀸즈'는 지난 2월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필리핀, 타이베이, 싱가포르, 태국까지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 성황리에 개최됐다. 아이브는 아시아 투어를 통해 총 9만 7천여 명의 관객을 말랐다.



▶ "걸그룹 트라이비 진하" 돌연 탈퇴, 왜?▶ 장원영, 안경써도 가릴 수 없는 미모... 깊어진 눈빛에 시선강탈▶ '골프여제' 박세리 슈퍼카 모델 됐다...애스터마틴 SUV 홍보대사 위촉▶ 정동원, 비하인드 스틸컷 공개...훈훈한 비주얼 시선강탈 (지구탐구생활)▶ "장마 피해 복구를 위해" 임영웅에 이어 팬클럽 '영웅시대'도 4억 기부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1872 '이적료 300만유로 값 톡톡히' 미트윌란 조규성, 데뷔골 터져 관중 기립박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3 71 0
1871 '3400만원 목걸이 품절', BTS 뷔 까르띠에 앰버서더 되자 벌어진 충격적인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3 110 0
1870 카라 박규리, 띠동갑 연하 전남친 구속에 '참고인 조사'까지... ' 공식입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3 78 0
1869 "누구세요?" 몰라보게 달라진 투애니원 박봄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63 0
1868 "오늘 결혼했어요" 임현태♥레이디 제인 웨딩드레스 시선 강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15 0
1867 서초 교사 사망에도 남탓은 여전, 오은영은 훈육하지 말라고 한 적이 없다.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72 0
1866 god 손호영 누나 '손정민'.. 갑자기 사라진 후 해외로 도망쳤던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29 0
1865 전세계 '초비상' 우크라이나 전쟁보다 더 큰 충격 온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63 0
1864 기안84가 김대호를 본 후 "사람들이 나보고 왜 더럽다고 하는지 알겠다" 라고 말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32 0
1863 방송 30년 황수경 프리랜서 전향 후 심정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19 0
1862 배우 박보영이 액션 영화는 잘 못할 것 같다고 고백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05 0
1861 밀수 언론시사회에 참여해서 보여준 김혜수 목걸이의 가치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10 0
1860 '쿨 위드 유' …뉴진스, 제목과 관련한 해석이 소름 돋는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25 0
1859 "과거 한달 수입만 1억" 이경애, 父가 내 전재산 날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07 0
1858 "성대 근육도 빠져" 50대 차승원, 하루 1.5끼 먹고 10kg 감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36 0
1857 "하반신 잘리는 고통" 박수홍♥김다예, 시험관 시술 난임 고백 눈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33 0
1856 "中 재벌이 목 졸랐다" 손호영 누나 손정민, 스토킹 협박 당해 충격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32 0
1855 "김연경은 빠르게 손절했다" 럭비 장성민, 여자친구 '성X행, 불법촬영' 충격 실체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49 0
1854 "교제하던 전 애인 모녀 살해" 어린이집 찾아가 자녀까지 데려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06 0
1853 "많이 사면 당첨되겠지?" 본인 가게서 '8000만원' 지른 업주 고발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54 0
1852 신림동 칼부림 살인마 "사는게 어려워서..." 전과 17범 발언에 시민분노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60 0
1851 '정체불명 우편물' 전국 비상사태, 재난문자까지... "호흡곤란, 마비 일으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83 0
1850 지드래곤, 탑 SNS 서로 차단? '사진삭제에 좋아요 취소' 손절했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00 0
1849 "얼마나 컸나?" 푸바오 쌍둥이 동생들, 생후 12일차 귀염뽀짝 근황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2 161 0
1848 신림역 칼부림 "수차례 칼로 찌르고 마지막 확인사살까지…" 1명 사망 3명 부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02 0
1847 "킴 카다시안 속옷 덕분에 살았다" 총격사고 생존자의 증언에 소름 [2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4779 12
장원영, 안경써도 가릴 수 없는 미모... 깊어진 눈빛에 시선강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249 1
1845 '골프여제' 박세리 슈퍼카 모델 됐다...애스터마틴 SUV 홍보대사 위촉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265 1
1844 "걸그룹 트라이비 진하" 돌연 탈퇴, 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60 0
1843 "날강두라 불리던 호날두" 또다시 역대급 사고 쳤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260 2
1842 정동원, 비하인드 스틸컷 공개...훈훈한 비주얼 시선강탈 (지구탐구생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85 2
1841 "장마 피해 복구를 위해" 임영웅에 이어 팬클럽 '영웅시대'도 4억 기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19 0
1840 "선생님도 잘못이 있다" 6학년 학생에게 폭행당한 담임교사, 가해자 부모로부터 사과 못 받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46 0
1839 故교사 추모 리본 달자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 주니 내려달라" 이게 학부모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12 0
1838 [주간 운세] 2023년 7월 넷째 주(7월 23일 ~ 7월 29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65 0
1837 "뜻하지 않은 행복이다" 화사, 횟집에서 홀로 먹방하며 느낀 감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95 0
1836 전세보증금 떼먹은 악성임대인 보유 주택 사서 또 전세 사기 친 2명 구속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94 0
1835 한 겨울에 생후 3일된 아들을 숲에 버린 20대 친모가 석방 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78 0
1834 "하루에 물 7~8L 마셔" 박지현, 친구들이 하마라고 부르는 이유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52 0
1833 "내 물건 다 태워라" 칸예 웨스트, 킴 카다시안과 이혼 과정이 온 세상에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94 0
1832 "바닥에 머리박아" 학폭 가해자 학생 불러서 '뺨 100대' 때린 아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87 0
1831 "사업 실패로 집 3채 날려" 한기범, 생활고에 산동네 월세사는 이유 [4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4982 17
1830 "우리 아이 차별해?" 신발장만 달라도 '차별' 항의,강남·서초학교 교사들 힘들어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87 2
1829 "금쪽이는 비현실적이다" 서천석 박사, 그런 솔루션으로는 결코 해결되지 않아 [5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4211 48
1828 "주얼리도 미모도 '억' 소리나네" 송혜교‧수지, 둘이 합쳐 3억5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86 0
1827 "9살 어려도 가능" 원더걸스 유빈, 9살 연하 남친 최초 공개됐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235 0
1826 "김치 팔아 870억" 홍진경, 실제 자산 수준에 모두 입이 '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73 0
1825 '한국에서 미국으로' 돌싱글즈 4...역대급 수위 '마라맛 로맨스' 예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24 0
1824 "간호사가 신생아 폭행" 태어난 지 5일 만에 두개골 골절 충격 사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03 0
1823 뉴진스MV에 양조위가?..."노게런티, 한국 팬에 선물" 이것이 월드스타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33 0
뉴스 ‘협상의 기술’ 성동일 “극사실주의 안판석 감독 작품…1.5배속 말고 본방사수 당부” 디시트렌드 03.0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