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놀토' 박은빈, tvN 출연정지 발언에 화들짝... "룰 안 지켰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05 18:32:05
조회 494 추천 0 댓글 0
														


영웅볼 힌트를 미리 공개해버린 박은빈 /사진=tvN 예능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는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배우 박은빈, 채종협, 차학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은빈은 받아쓰기 게임 중 가사 속 한 글자를 뽑는 영웅 힌트를 진행했다. 영웅 힌트는 게스트가 한 글자를 뽑아 맨 마지막에 공개하는 것이 룰이다.

게스트는 해당 글자를 끝까지 말하지 않고 받아쓰기 게임에 도움이 되어야 했지만, 박은빈은 당당하게 자신의 글자를 공개하고 말았다.


키는 발설 시 tvN 정지 라며 농담을 건넸다. /사진=tvN 예능


키는 게임 진행 중 '꿈 꾸는 것'을 캐치하자, 박은빈은 "제가 본 글자는 꿈이에요."라고 자신의 영웅볼을 밝혔다.

룰을 이해하지 못한 박은빈의 모습에 멤버들은 크게 당황했다. 당황한 모습을 본 박은빈은 "얘기하면 안 돼요?"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어우.. 속은 시원하다."라며 웃어넘겼다. 멤버 모두 당황스러운 분위기를 풀고자 크게 웃고 박수치며 넘겼다.


키의 발언을 듣고 크게 당황한 박은빈 /사진=tvN 예능


그러던 중 키는 "(영웅볼) 말하면 tvN 정지다. 다시 해주셔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하자 박은빈은 키의 농담에 크게 당황한 모습이 보이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놀토' 멤버들은 키가 잡은 문장 자체를 박은빈이 한 것으로 하자며 연기에 들어갔다.
박은빈 주연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시청률 상승세


tvN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제작발표회 현장 /사진=tvN 현장포토 캡처


한편 배우 박은빈은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주연으로 활동 중이다.

'무인도의 디바'는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의 디바 도전기, 배우 박은빈, 김효진, 채종혁, 차학연, 김주헌 등 출연 중이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3회에서는 서목하(박은빈)가 자신에게 오디션 기회를 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윤란주(김효진)를 위해 전속 매니저로 변신했다. 본격적으로 인생 역주행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서목하의 도움을 받아 더덕 축제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윤란주는 단독 팬 미팅을 개최했다. 지난 15년간 각자 있었던 일을 하나씩 털어놓았다. 한참 감상에 젖던 윤란주는 서목하와 술잔을 기울이며 긴 밤을 새웠다.


배우 박은빈 /사진=tvN 현장포토 캡처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3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7%다.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엄청난 상승세를 보였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배우 박은빈의 차기작으로 관심을 모은 '무인도의 디바'는 지난달 28일 첫 회를 방송했다. 당시 시청률은 3.2%로 출발했다. 단 2회 만에 5%를 넘겼다. 이번 회차는 지난 2회보다 0.4% 상승했다.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는 5일 밤 9시 20분에 4회가 방송된다.



▶ 하니♥양재웅, '999일 기념' 커플 사진 공개... "만화방서 떡라면 노나먹음"▶ 제시, "싸이·박재범 둘 다 싫어... 알아서 잘 살라고 해"▶ 김준호 "키스가 좋아? 뽀뽀가 좋아?" 질문에...김지민 "키스 싫어" 충격 답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240 "너무 분하다. 맞고는 못 산다"… 폭행당한 고교생, 극단 선택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277 0
1239 백화점 3사 경쟁하듯 크리스마스 장식 시작... 전문가 "SNS 유행으로 장식 중요해졌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396 0
1238 "주머니 사정도 빠듯한데"... 출고가 '100원'도 안 오른 소주, 식당선 왜 '1000원↑'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1 321 0
1237 '연인' 피투성이 된 안은진... 남궁민♥안은진 운명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0 427 1
1236 '마약 혐의' 지드래곤 머리 제외 '온몸 제모'... 과거 박유천도 그랬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0 296 0
1235 '어쩌다 사장3' 제작진 일주일 만에 사과 "기본적인 부분 놓쳐...제작진 불찰"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0 493 0
1234 '득점·수비 완벽' 손흥민, 전방 압박-스프린트 팀 내 1위 달성... PL전체 2위 [38]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0 8455 15
1233 "착한 여자만 불러, 꼴 보기 싫다"... 탁재훈 기강 잡는 '센언니' 이효리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0 571 2
1232 "진정한 치료는 사람이"... 정신과 교수가 밝힌 '정신병동' [2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0 9293 21
1231 "우리는 다시 도약할 것"... 첼시전 대패 후 손흥민이 팬들에게 전한 '뭉클한' 메시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9 193 0
1230 "강감찬, 나 아니면 누가 하랴"... 사극 왕 최수종, 10년 만에 '장군'으로 돌아온다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9 592 0
1229 "방송 더 이상 못하겠더라"... 이수근, '물어보살' 출연자 비보에 솔직한 심정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9 481 3
1228 이민정♥이병헌 SNS 통해 둘째 성별·태명 공개... "믿기지 않아"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9 473 0
1227 가수 이정 '악성종양' 발견... "현재 수술 후 회복 중"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9 580 0
1226 이순신대교, 내년에만 200억 원 유지관리비 폭탄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9 509 0
1225 학창 시절 자신 괴롭혔다며 귀신 사진으로 복수한 20대, 스토킹으로 벌금형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9 304 0
1224 이혼의 아픔 딛고 재혼하고 싶다고 밝힌 ★들 [1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9 4861 4
1223 상장 약속하고 받은 투자금 3조 2,000억... 카카오 토해낼 위기 [2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9 5093 26
1222 배우 이세창 "재혼 전, 전 아내에게 미리 알려" [9]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3759 3
1221 '드라마 덕후' 이종석 새로운 도전 "제작사 설립... 에이스팩토리와 협업"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533 0
1220 치매 걸린 70대 노모, '냄새난다' 옷 벗겨 내쫓은 딸 실형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406 0
1219 대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베트남인까지 다양했던 노래방 환각 파티 [4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7055 28
1218 고장 난 로봇에 40대 남성 압착 사고로 사망… 사람을 박스로 인식해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434 0
1217 양현석, 보복 협박 혐의 항소심에서도 무죄 판결 이끌어낼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231 1
1216 남현희 "모든 게 전청조의 '쇼', 내가 죽어야 믿어주겠나"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303 0
1215 가계대출 축소 요구에 금리 올리다 상생 압박에 일주일새 다시 내려 [7]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8 3595 4
1214 '철벽 수비' 김민재, 분데스리가 10R 베스트11 선정... '뮌헨 선수만 5명'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301 0
1213 '문단열 딸' 문에스더 "배달 음식 하루 10번, 토할 때까지 먹어"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817 1
1212 '에픽하이' 타블로 "결혼 추천 안 해. 훌륭한 제도 아니야"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526 0
1211 "경찰에 신고 안 하고 왜 3억 줬나"... 변호사, 이선균 사건에 의문 제기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415 3
1210 '노산의 아이콘' 최지우 "3살 딸 연예인 데뷔? 재능 있으면 말리지 않을 것"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365 0
1209 간호조무사가 성형수술… 피해자 영구장애 등 부작용 속출, 코로나 이전 중국으로 원정 수술도 [29]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6117 22
1208 증권업계 "반도체 주가, 30% 오를 것"... 이유는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292 0
1207 정부, 일회용 사용 규제 1년 만에 정책 철회, 비닐봉지 단속도 중단 [68]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6469 31
1206 걸음마부터 함께 봐온 스타 자녀들 훌쩍... 랜선 이모, 삼촌은 뿌듯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372 0
1205 서장훈 "아이 있었으면… 3년 안에 승부 볼 것" 재혼 계획 밝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7 354 0
1204 "입증하기 위해 나왔다"... 마약 혐의 지드래곤, 간이시약 '음성'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6 239 0
1203 '살라·덕배보다 SON이 높다!' 10월 유럽 유니폼 판매 순위 TOP10 공개... '1위는 벨링엄'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6 285 1
1202 "SON도 이적에 관심 있었어"... 클롭, 손흥민 품을 수 있었지만 → '챔스 진출권 따는 바람에' [4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6 6316 11
1201 평균 연봉 6천 넘는 신입 행원... 딜레마 빠진 은행권 [6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6 11032 18
1200 검찰 '부산 또래 살인' 정유정에 사형 구형… '엄벌 필요'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6 337 0
1199 탈주범 김길수, 국수까지 먹으며 종횡무진... '현상금' 500만 원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6 275 0
1198 24주 연속 뛴 서울 아파트값... 미아, 수유는 6억에 산다. [3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6 5168 3
'놀토' 박은빈, tvN 출연정지 발언에 화들짝... "룰 안 지켰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5 494 0
1196 하니♥양재웅, '999일 기념' 커플 사진 공개... "만화방서 떡라면 노나먹음"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5 898 0
1195 "클린시트에 대승" 김민재, SNS에 축하 글 올리자 뮌헨 동료들도 인정했다... [1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5 4073 14
1194 제시, "싸이·박재범 둘 다 싫어... 알아서 잘 살라고 해"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5 1108 1
1193 "호날두가 SON·메시보다↑"... 2024 발롱도르 파워랭킹 공개 '벨링엄 1위' [19]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5 4319 6
1192 '8골 손흥민 3위'... EPL 득점왕 확률 순위 공개 '1위는 72% 괴물 공격수'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5 473 2
1191 '10종 넘는 자동차' 싹 다 단종 확정… 2024년까지 단종되는 자동차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04 1069 2
뉴스 [포토] 혜리, 애교 한가득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