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블랙핑크 지수·안보현 열애 인정, "용산 집 데이트 까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03 14:16:54
조회 570 추천 0 댓글 0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28)와 배우 안보현(35)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a17a30aa0d2a782a9b575d66c25cdcd9a782b0cd5da2cc829f51707b5595431dbd

배우 안보현, 블랙핑크 지수 /사진=안보현, 지수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지수와 안보현의 열애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5월과 6월, 7월 지수가 살고 있는 용산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에서 둘의 모습이 포착됐다. 안보현은 바쁜 일정 시간에도 블랙핑크 지수의 집 용산을 루틴처럼 들른 것으로 전해진다.


지수와 안보현도 교제를 인정했다. 지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지수와 안보현은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격려를 부탁했다.


a17a30aa0d2a782a9b575d66c25cdcd9a9c3f0da739be8bfa5721f085493431e1f0426

배우 안보현, 블랙핑크 지수 /사진=안보현, 지수 인스타그램


안보현의 소속사 FN 엔터테인먼트도 밝혔다. “안보현은 지수와 호감을 갖고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있다”라며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블랙핑크 소속인 지수는, 개성 있는 목소리로 2016년부터 블랙핑크로 활동했다. 이후 K팝의 아이돌로 성장했으며, 2021년엔 JTBC 드라마 ‘설강화’에서 여주인공 역할을 맡아 연기에 시도하는 모습도 보였다. 올해 3월 솔로곡인 ‘꽃’으로 여러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는 큰 인기를 누렸다. 현재 멤버들과 150만 명 규모의 월드 투어 ‘본 핑크’를 활동 중이다.



a17a30aa0d2a782b975f5d4bf65ad7c1c204f83455cce0a9c933599eab4e80c07d

쿠팡플레이 시리즈를위해 지수와 홀란드의 출연 사진 /사진=지수 인스타그램


이전 2일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 ‘괴물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과 만남도 이어갔다. 2일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위해 엘링 홀란과 ‘지수의 꽃향기를 남기러 왔단다’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수 솔로곡인 ‘꽃(FLOWER)’ 챌린지를 선보였고,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걸그룹 K팝 스타 지수와,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 스타 엘링 홀란과의 만남은 큰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이번 콘텐츠를 통해 한국 첫 방문 소식과 이전 잘츠부르크에서 함께 활약했던 황희찬과의 인연, 맨체스터시티 트레블 달성 소감, 파이널 리그 우승 파티 후기 등 이야기를 나눴다.



a14838ad3606b55e8af1c6bb11f11a39c9d9e2d51fde2348622f

배우 안보현 /사진=안보현 인스타그램


안보현은 2016년 영화 ‘히야’로 데뷔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유미의 세포들’ 시즌2, ‘이번 생도 잘 부탁해’와 예능 ‘부산촌놈 in 시드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배우로서의 삶 그리고 예능프로그램으로도 자주 활동한다. 영화 ‘2시의 데이트’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는 더욱더 주목받고 있다.


앞서 배우 안보현은 지난 2020년 3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당시 질문에 “현재 연애를 하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부모님께 잘하는 여성”이라고 대답했다.


같은 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본인의 이상형을 언급했었다. “자기 할 일 열심히 하고 열정적인 사람이 좋다”라며 “자기애가 있는 사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2021년 9월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2’에 출연했던 당시, 이상형에 대해 “밝은 사람이 좋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 박나래 12개월 프로젝트, 새로운 나래바 차렸다 '빈집 살래 3' 이번엔 전주에서

▶ 사랑이·삼둥이·엄지온 모두 참석한 '슈돌 동창회'

▶ ‘골때녀’ 손흥민 출연, '감아차기' 레슨에 시청률 상승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383 푸틴 때문에 유럽 기업 144조 손실... 빨리 탈출하라 경고해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7 41 0
382 영화 밀수 300만 돌파에 OST까지 인기몰이 中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7 258 0
381 압구정 롤스로이스 男 “돈 줄 테니까 신상 내려라”… 유튜버 협박했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7 277 0
380 후쿠시마 오염수 8월 말 방류 전망에 인천시 특별 단속에 나서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7 37 0
379 ‘계속 가고 싶은’ 서울 근교 예쁜 카페 추천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7 34 0
378 예금금리 4% 진입. 대출금리 동반 상승 우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7 35 0
377 "이런 곳이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비현실적인 여행지 5곳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7 51 0
376 “해외보다 더 해외 같다는”... 국내 럭셔리한 풀빌라&리조트 TOP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6 505 0
375 ‘입수 금지’ 어기고 바다에 들어간 피서객 2명 순식간에 휘말렸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6 147 0
373 ‘더 이상 못 참겠다’ 잼버리에서 성범죄 일어나… 한국 대원들도 퇴영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6 86 0
372 충주 남한강 신원 미상의 남성 시신 떠올랐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6 74 0
371 ‘실종된 지적장애 여성’ 5년간 30대 부부의 노예였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5 50 0
370 “재미 삼아 장난으로 올렸다”… 살인 예고 글 작성자 줄줄이 잡혔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5 208 0
369 “지드래곤과 PSG의 콜라보”... ‘피스 마이너스 원’ 유니폼 협업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4 463 0
368 롤스로이스 문신남, "차 밑에 사람 있어요"... 주변 행인 외침에도 엑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4 448 0
367 기아, 단종됐던 레이 EV 5년 만에 재출시 210KM 주행 가능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4 35 0
366 노빠꾸 탁재훈 "솔비씨 벌크업 하셨어요?..." 무시하는 솔비에 누리꾼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4 130 0
365 한국자동차기자협회 8월의 차 벤츠 ‘EQE SUV’ 선정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4 133 0
364 경찰청장 “흉기 난동 범죄에 총기·테이저건 적극 사용할 것”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4 119 0
363 워라벨 찾아 건설 현장 찾는 20·30대 여성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4 56 0
362 대전 고등학교서 칼부림 사건 발생… 교사 의식 없어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4 148 0
361 ‘외국인들이 환장한다.’ 우리나라에 여행 오면 무조건 간다는 장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4 207 0
360 흉기 난동 살인 예고 글 잇따라.. 이번엔 오리역 시민들 불안감 커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4 167 0
359 "3대장으로 불리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3곳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4 32 0
358 “좋은 친구가 되고싶네요”혼자 사는 20대女 집 앞에 쪽지 남긴 50대男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3 82 0
357 서현역 인근서 묻지마 칼부림 사건 발생… 10여명 부상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3 326 0
356 “너 좀 한다?”... 반 다이크, 김민재와 '투샷' SNS에 자랑해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3 93 0
355 "순진한 10대 여학생 다 데려와"... 성매매 강요 디스코 팡팡 업주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3 146 0
354 '세월호' 도피 중이던 유병언 차남 유혁기, 내일 국내 송환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3 53 0
353 '생존 게임'... 되어버린 새만금 잼버리, '나라 망신' 행사 비판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3 135 1
블랙핑크 지수·안보현 열애 인정, "용산 집 데이트 까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3 570 0
351 성시경, “인사 제대로 안 해 김종국한테 맞을 뻔”...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3 158 0
350 미국에서 단돈 5만 원에 삼성 Z플립5 구매하는데... 국내소비자는?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3 700 1
349 포르쉐 타는 젊은 사장, 알고 보니 마약 조직 총책?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2 36 0
348 “이거 피로회복제야”라고 속이고 의식 잃자, 동료 여직원 성폭행한 식당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2 32 0
347 "뼈아프게 후회합니다"... 주호민, 장문의 2차 입장문 게시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2 89 0
346 전기차 추월하나 하이브리드차 인기 '급상승'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2 387 0
345 BJ 양팡, 생방송 중 의문의 남성들에 ‘살해 협박’당해...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2 167 0
344 문신 드러내며 “돈 내놔” 협박, 수천만 원 갈취한 조폭 일당 검거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2 105 0
343 PSG 이강인, 전북전 출전 여부 팬들 기대 '최고조'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2 108 0
342 현 K리그 프로 축구 선수 '불법 도박' 적발... 구단에선 방출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2 191 0
341 오스템임플란트 상장폐지 확정, 3일부터 11일까지 정리매매 진행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2 43 0
340 "보기만 해도 설레는"... 인천의 '단풍놀이 명소' 4곳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2 418 0
339 오스템임플란트 상장폐지 확정, 3일부터 11일까지 정리매매 진행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2 25 0
338 "삼척에 맨시티 축구학교를?"... 서울 광화문서 파트너쉽 논의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1 88 0
337 "추억의 인터넷편지"... 이달 폐지, 이젠 훈련병도 '카톡'으로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1 99 0
336 신용점수 900점인데 '대출 불가' 치솟는 연체율...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1 22 0
335 '육류는 NO' 비건 인플루언서 39세에 숨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1 115 0
334 "곰팡이 핀 썩은 고기 먹였다"... 인권침해 고발한 일본 스모선수, 이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1 28 0
333 주호민 사건 특수교사 복직, '경기도 교육청' 직접 나서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1 94 0
뉴스 '텐트 밖은 유럽' 공포의 활화산 앞에서 역대급 캠핑, 줄리아 로버츠도 사랑한 나폴리 피자의 맛은?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