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들킬 줄 알았어요" 부대 내 샤워장에서 XX한 장병들 충격
부대 내 택배를 통해 대마초를 받아 배포한 6명의 육군 병사가 적발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었다. 육군 수사관은 2023년 4월 17일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병사 기숙사를 사전 예고 없이 압수수색했다.
군은 제보를 받고 병사 기숙사를 압수수색했다. 수색 과정에서 사물함과 기숙사 천장에서도 대마초가 발견됐다. 마약을 투약한 병사는 범죄자로 기소됐으며, 경찰은 이미 전역한 1명을 조사하고 있었다. 나중에 여러 군인이 일상적인 약물 검사에서 대마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군 수사 과정에서 병장이 체포돼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특히 병장은 민간인 지인의 부탁으로 대마초를 구입했다고 자백했다. 군 당국은 조사 과정에서 이들의 머리카락과 소변 샘플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정밀 분석을 진행했다.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며 당국은 추가 용의자가 연루되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 군은 관련 개인의 동의를 얻어 패키지 내 제한 가능성이 있는 품목에 대해 선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특정 사례에서 문제의 패키지는 음식과 혼합된 곡물과 같은 물질의 독특한 구성으로 인해 식별하기가 특히 어려운 것으로 밝혀졌다.
군대 내 대마초 사용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4년 5월 현역 군인 3명이 우편으로 배달된 대마초를 피운 사실이 적발됐다. 해당 인물은 육·해·공군 출신으로 모두 A씨라는 외부 공급업체로부터 해당 물질을 공급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공터, 화장실 등에서 흡연을 하며 몰래 사용했다.
조사 결과 군인 일행이 쿠키 상자에 대마초를 숨겨 부대로 밀반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군인 3명과 공급업체 A씨는 모두 이전에 함께 유학을 다녀온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이 사건은 공군 장병이 대마초를 피우다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A씨가 검거되면서 알려졌다.
치명적인 무기로 무장한 부대 사이에 마약이 유통되면 참사로 이어질 수 있어 군 당국자들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다시 한 번 강조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부산에서도 마약 밀수가 적발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불법 활동에는 한 번에 165만 명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물질인 태국산 메스암페타민 50kg이 밀반입됐다. 검찰 수사 결과 부산에 기반을 둔 조직폭력배의 두목이 마약 구입 자금 조달과 국내 유통 계획을 주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지검은 이달 1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부산의 조직폭력배 두목 A씨(55)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에 대한 혐의에는 지난 2월 부산지검에서 적발된 태국산 메탐페타민 불법 수입에 연루된 혐의가 포함된다.
또 필로폰 구매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하고 국내 유통을 담당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메스암페타민 50kg을 불법 밀반입한 혐의로 부장 B씨 등 5명을 구속했다. 이 금액은 165만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시가총액은 1657억원이다.
불법화물은 팔레트에서 발견되어 부산항으로 운송되었다. 피고인은 재판을 위해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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