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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한 가지라도 있으면 생각해 보자… 같이 여행 가기 싫은 유형의 사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27 01: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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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여행 가기 싫은 유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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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과 같이 여행을 가서 싸우는 경우가 꾀나 있습니다. 같이 여행을 가보면 그 사람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경우가 있고 몰랐던 습관이나 성향도 알게 되어 나와 잘 맞는지 안 맞는지가 갈리게 됩니다. 이에 어떤 사람과 여행을 가면 안 좋은지 같이 여행 가기 싫은 유형의 사람들을 알아 보겠습니다.


1. 여행 가서 스마트폰만 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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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있어 스마트폰은 여행에 유용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만 보고 있는 사람과 여행을 가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이것은 일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단둘이 있는 상황에서 남은 신경도 안쓰고 스마트폰만 하고 있으면 그 사람과 같이 있는 시간은 무의미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에 여행도 마찬가지입니다. 여행을 스마트폰만 보는 사람과 같이 가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2. 사진은 목숨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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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서 사진을 남기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 중 하나입니다. ‘남는 건 사진뿐’ 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행을 가서 인생샷을 건지겠다며 스팟마다 자신이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올 때까지 사진을 찍는 사람과 여행을 가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내가 여행을 온 건지 이 사람의 찍어주는 사진사로 온 건지 많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또한 이렇게 사진에 오랜 시간을 투자하게 되면 여행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일도 발생하게 되어 사진에 목숨을 거는 사람과 여행을 가는 것은 정말 힘든 여행이 될 것입니다.


3. 계획은 네가 나는 즐기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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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계획을 짜는 것부터가 여행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여행을 가기 전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여행 계획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과 여행을 가기 위해 여행 계획을 세우다 보면 의아심이 듭니다. ‘쟤는 여행을 가고 싶어 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개인용품도 챙겨오지 않고 모든 것을 빌리려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는 ‘다른 사람들이 가져오겠지’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인데 이러한 사람과 여행을 가는 것은 정말 힘든 여행이 될 것입니다.


4. 불평불만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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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서 불평불만만 가득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행에서 계획대로 모든 것이 흘러 갈 수는 없으며 이것이 여행의 묘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계획한대로 안된다고 또는 여행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혹은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다고 등의 불평불만을 늘어놓게 되면 같이 여행을 간 사람들의 기분과 여행 분위기까지 다운되게 만듭니다.


이에 이렇게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사람과 여행을 가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5. 남자, 여자만이 내 목적(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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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여행을 가는 사람의 목적이 오직 이성이라면 정말 힘든 여행이 될 것입니다. 또한 현지의 유흥업소만을 가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과 여행을 가는 것 또한 정말 힘든 여행이 될 것입니다.


목적이 똑같은 사람들끼리 여행을 가는 것은 괜찮은 여행일지 모르겠지만 취향이 맞지 않다면 합의 없이 단독행동을 하는 것은 무례한 행동이니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렇게 여행 무리에서 단독행동을 하면 다른 사람의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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