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엔씨 '저니 오브 모나크', 특수능력과 상성 살피자! '덱 짜는 법' 추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2 17:12:42
조회 351 추천 0 댓글 0
														



엔씨소프트의 신작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는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을 가진 영웅들을 조합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즐거움이 있는 작품이다.

저니 오브 모나크에는 현재 전설 등급 17종, 영웅 등급 27종, 희귀 등급 17종 등 매우 다양한 영웅들이 마련돼 있다. 이용자들은 이들 영웅을 소환을 통해 획득하고 육성하게 된다.

영웅의 등급이 나뉘어져 있는 만큼, 최고 등급인 전설만으로 덱을 구성하면 최적의 전투 효율을 자랑할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할 수 있다. 전설 영웅은 아래 등급 영웅보다 월등한 스탯과 뛰어난 스킬 효과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각 영웅과의 시너지를 고려하지 않고 덱을 편성한다면 상위 스테이지로 갈수록 어려움을 겪게 된다.

또 전설 영웅은 아래 등급의 캐릭터보다 소환 확률이 낮기에 성장 난이도도 높은 편이기에 육성이 멈춰버린 전설 캐릭터보다는 잘 키운 영웅 등급 캐릭터가 전투에 더욱 효율적인 경우도 있다.

그에 따라 이용자는 자신이 보유한 영웅들이 어떤 스킬 효과를 보유했는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각 영웅 간 조합을 통해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연구해야 한다. 아울러 각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의 속성과 전투 스타일 등을 살펴보면서 상황에 따라 덱에 변화를 줘야 한다.

이에 게임조선에서는 전투 덱을 구성할 때 필수적인 요소는 무엇인지, 그리고 고려해야할 것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 버프 및 디버프 활용으로 파티 효율 UP

탄탄한 맷집을 자랑하는 탱커, 높은 피해를 줄 수 있는 딜러 등 각 캐릭터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이를 극대화할 수 있는 버프 및 디버프의 활용도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이용자들은 치명타 발동 확률 옵션에 대해 주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일부 영웅은 치명타 공격 적중을 통해 추가적인 효과를 발동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치명타 적중 시 '진 데스나이트'는 적에게 기절을 부여할 수 있으며, '바포메트'는 적의 강화 효과를 제거한다. 또 '성기사'는 아군 전체의 명중 증가, '에스트렐'은 자신에게 공격력 증가 등 이로운 버프를 제공하기도 한다. 그에 따라 아군의 치명타 확률을 증가시키거나, 적의 치명타 저항을 감소시킬 수 있는 캐릭터를 덱에 필수적으로 배치하는 추세다.

아군 전체 치명타 확률을 액티브 스킬로 증가시키는 캐릭터로는 '질리언', '엑시드', '포노스 오크 전사' 등이 있으며, 치명타 적중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캐릭터로는 '네크로스'가 있다. 단, 네크로스는 근거리형 영웅의 치명타 확률만 증가시킨다.



반대로 치명타 저항을 액티브 스킬 효과로 감소시키는 자원으로는 '바포메트'가 있으며 '애로우 마스터'는 치명타 적중 시 적의 치명타 저항을 감소시킨다.



치명타 확률과 관련된 효과 외에도 공격력 증가 및 피해 증폭, 적 방어력 감소 등의 버프 및 디버프를 보유한 캐릭터도 눈여겨 볼만하다. 해당 효과를 통해서 덱의 공격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스테이지의 보스 몬스터는 막강한 공격력을 가진 만큼, 최대한 짧은 시간 내에 공략하는 것이 덱을 생존시키는 지름길이다.

아군 전체 공격력 증가, 또는 피해 증폭 효과를 제공하는 캐릭터로는 '아크 쉐도우', '오르쿠스' 등을 꼽을 수 있으며, 아크 쉐도우는 적의 대미지 리덕션을 감소시키는 액티브 스킬 효과까지 보유했다.



적의 물리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자원으로는 '성기사', '드리아데', '다크엘프' 등이 있다. '엑시드'와 '네크로스' 등은 마법 방어력을 감소시키지만, 마법 타입보다는 물리 타입 영웅으로 덱을 구성하는 추세임에 따라 물리 방어력 감소 효과에 주목하도록 하자.



버프 및 디버프 효과 영웅을 선택할 때 주의해야 하는 것은 동일한 효과의 경우 '중첩'이 아닌, '중복'되기 때문에 같은 효과를 가진 영웅을 덱에 함께 편성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물론 치명타 적중으로 발동하는 효과와 액티브 스킬로 발동하는 효과를 함께 사용하는 것은 고려해볼 수 있으나, 동일하게 액티브 스킬로 물리 방어력 감소 효과를 적용하는 '성기사'와 '드리아데'를 모두 덱에 활용하는 것은 손해다.

■ 전설 캐릭터 대체할 수 있는 영웅 캐릭터

전설 캐릭터는 희귀 및 영웅 캐릭터보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기에 여러모로 쓸모가 있다. 특히 '진 데스나이트'와 '커츠', '바포메트', '질리언' 등은 1티어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서 소개했듯이 치명타 확률 증가, 또는 적 치명타 저항 감소, 아군 전체 공격력 증가, 피해 증폭, 적 방어력 감소 등의 효과를 가진 캐릭터도 애용되고 있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전설 캐릭터에 대한 접근성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누구나 조금만 플레이한다면 전설 영웅을 확보할 수 있다. 하지만 전설 영웅의 수급은 하위 등급 영웅보다 어려운 편이므로 지속적으로 육성시키는 데에는 어려움이 따를 수 밖에 없다. 아울러 자신이 원하는 효과를 가진 전설 캐릭터를 소환에서 얻지 못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따라서 영웅 등급 캐릭터를 적극 기용할 필요가 있다. 현재 영웅 등급 중 이용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로는 '애로우 마스터'와 '다크엘프', '라인하르트', '기사' 등을 꼽을 수 있다.

애로우 마스터는 준전설급으로 평가받는 캐릭터로, 치명타 공격 적중 시 적 치명타 저항을 감소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높은 피해 계수의 액티브 스킬까지 보유하고 있다. 특히 영웅 등급임에 따라 승급이 쉬운 편이고, 스킬 레벨을 빠르게 증가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즉 치명타 저항 감소 효과의 긴 지속 시간과 높은 수치를 가질 수 있다.



다크엘프의 특징은 적의 물리 방어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에 따라 전설 등급인 성기사와 드리아데를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인 셈이다. 성기사의 경우 물리 방어력 감소 외에도 명중 증가 및 기절 효과도 보유했기에 확실한 상위 호환에 해당하나, 드리아데를 대체하기엔 무리가 없다.



라인하르트는 커츠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이용자가 고려해볼만한 영웅 등급 캐릭터다. 라인하르트는 액티브 스킬 '스컬 스매시' 발동 시 아군 모든 방어형 캐릭터에 받는 피해 무효 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단 방어형 캐릭터에만 적용됨에 따라 이를 고려하고 덱을 편성하도록 하자. 또 커츠와는 액티브 스킬 쿨타임이 동일하기 때문에 함께 배치하는 것은 비효율 적이다.



기사는 적을 기절시켜 적의 공격을 원천 차단할 수 있기에 게임 초반부터 많이 활용된 캐릭터다. 기절이 액티브 스킬로 발동되는 만큼 진 데스나이트와 함께 기용 가능하며, 성기사의 저지먼트 스턴 및 군주의 쇼크 스턴과 재사용 시간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두 번째 액티브 스킬 발동 때부터는 적에게 연속적으로 2초마다 기절을 이어가는 것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포노스 오크 전사와 네크로스는 치명타 확률 증가 효과를 가진 전설 캐릭터가 없을 때 활용하면 좋으며, 오르쿠스는 아크 쉐도우를 대체제가 될 수 있다.

■ 스테이지 보스 몬스터의 속성 고려한 덱 편성

덱에 필수적으로 기용해야할 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살펴본 후에 고려할 것은 바로 스테이지 보스 몬스터의 속성과 전투 스타일이다.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데, 해당 속성에 따라서 영웅을 배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저니 오브 모나크에 등장하는 캐릭터 및 몬스터는 불, 물, 땅, 바람, 무 등 총 5종의 속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불>물>땅>바람>불 순의 상성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서 물은 불에 강하고, 불은 땅에 강하며, 땅은 바람에 강한 형태다. 

속성은 공격력과 방어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스테이지의 보스 몬스터가 물속성일 때, 피해를 받는 아군 캐릭터가 불속성이면 피해량이 매우 높다. 하지만 물의 상성인 바람 속성의 캐릭터가 피해를 받을 땐 피해량이 급격히 줄어든다. 이를 활용해 스테이지마다 다양한 영웅을 활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추가로 무속성의 경우 상성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적의 공격 피해를 고스란히 받게 된다. 따라서 탱커인 커츠의 경우에는 메인 탱커로 기용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 리더 임명과 자리 배치로 생존력 UP

저니 오브 모나크에는 군주 캐릭터를 제외하고 최대 8명의 캐릭터를 덱에 배치할 수 있으며, 이중 하나의 캐릭터를 리더로 임명할 수 있다. 리더로 임명된 캐릭터는 보스 몬스터의 주목을 받게 되기에 가장 먼저 공격 받는다. 

또 체스판 형태로 이뤄진 덱에 캐릭터를 배치하게 되는데, 최대 3열로 구분돼 있다. 이중 최전방에 배치하는 캐릭터는 보스 몬스터와 전투 시작 시 가장 먼저 주목받게 돼 공격 받는다. 



따라서 리더와 자리 배치를 통해 가장 먼저 공격받을 캐릭터를 배치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위에서 소개한 상성을 고려한 탱커 역할을 수행할 캐릭터를 전열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덱의 생존력을 한층 높일 수 있다. 

조금 더 심화적으로 접근하자면, 전열에 상성에 맞는 캐릭터를 배치하고, 해당 캐릭터가 사망할 시에 탱커를 대체할 캐릭터를 주변에 배치하면 된다. 또 공격 받지 않아야할 캐릭터의 경우에는 탱커 역할을 수행할 캐릭터와 멀리 떨어뜨려 배치한다면 효율적인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1060 [조선통신사] 전국 춘전 협회, 그들의 시즌 X호 연패는 어디까지인가? [12]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681 9
1059 빛지모토님 만나러 온 헌터들이 가득! '몬스터 헌터 와일즈' 발매 기념 이벤트 [2]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7083 4
1058 [인물열전] 실바나스 윈드러너, 볼진의 묵인 하에 85% 넘는 지지율로 대족장 당선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34 1
1057 우리나라에 100년을 서비스할 수 있는 게임이 있다면? '마비노기', 다시 또, 낙원으로의 여정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75 1
1056 1세대부터 9세대까지 총집결! '포켓몬스터' 29주년 기념 특별방송서 신작 2종 정보 공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926 7
1055 [찍먹] 좀비와 무법자의 진퇴양난, 어두운 세기말의 나날 NHN '다키스트 데이즈'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652 0
1054 [찍먹] 액션 맛집의 히든 레시피! '듀엣 나이트 어비스', 눈과 귀를 사로잡는 우아한 서사 [4]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961 3
1053 라이엇게임즈, 게이머들과 함께 되찾은 해외반출 문화재 '경복궁 선원전 편액' 최초 공개 [8]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075 3
1052 '배틀로얄' 한복판에서 '대전격투'를 찍는 작품, 디자드 '아수라장' [19]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5304 5
1051 팬들 챙기는 건 역시넛신(ㅇㅅㄴㅅ), '피넛' LCK 데뷔 10주년 현장을 가다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1816 1
1050 [조선통신사] '미출시 게임'은 제목만으로 게이머들을 설레게 하는 것이 가능한가?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411 0
1049 "오렌지 전차는 멈추지 않는다" 한화생명 이스포츠 2025 LCK컵 우승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302 0
1048 [인물열전] 광기를 한스푼, 개그를 두스푼, 마지막으로 순정을 으아아아ㅏ아ㅏㅏ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2078 2
1047 젠태식이 돌아왔구나, '젠지 이스포츠' 3:0 스윕으로 LCK컵 결승행 [4]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6313 2
1046 코에이테크모 '유미아의 아틀리에', 모험할 맛 나는 오픈 월드 RPG [4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8465 32
1045 2025 LCK컵, 지옥에서 돌아온 '젠지 이스포츠' 결승 진출전으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857 0
1044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필살기 해금! 첫 사가 '에인헤랴르의 진정한 힘' 공략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419 0
1043 운명의 3여신과 함께 알브하임으로! 라이온하트 '발할라 서바이벌' 시즌 2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858 0
1042 한화생명 이스포츠 '블루 진영의 악마'를 넘어 2025 LCK컵 결승 진출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1956 1
1041 [30분해드리뷰] 레조넌스, 미소녀 게임인줄 알았더니 철도 노가다였네! [3]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2271 1
1040 엔씨 '저니 오브 모나크', 회복하면 그만이야, 안쓸 이유 없는 신규 영웅 '오웬'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243 0
1039 [조선통신사] '민트초코의 날' 기념, 게임 속 맛잘알 민초단 특집 [6]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1848 1
1038 [찍먹] 이세계 판타지 라이프, 나도 리무루가 될 테야! 아기자기한 영지물의 왕도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234 0
1037 예스러운 고전 스타일의 선형전개 플랫포머 액션 '이나야 - 라이프 애프터 갓'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201 0
1036 디자드, 신작 프로젝트 '프린세스 메이커 : 예언의 아이들' 정식 타이틀명 확정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246 1
1035 [인물열전] 잘나가는 여전사의 조건, 탱크탑과 권총 [5]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2619 3
1034 승리의 여신: 니케, 'MELODIES OF VICTORY' 이야기하듯 쏟아낸 선율 여행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715 2
1033 다 함께 나가서 사냥하자! 나이언틱 '몬스터 헌터 나우' 시즌 5 [2]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2291 0
1032 [찍먹] 레조넌스, 귀여운 꼬물이들과 함께 대철도시대로 GO !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351 2
1031 넥슨 ‘퍼스트 버서커: 카잔’ 체험판 ‘청신호’, 완성도-게임성 모두 '호평'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244 1
1030 배 타고 항해할 수 있을까?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지역 비교 '콜헨' 편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186 0
1029 2025 LCK컵, 5꽉 장인 '한화생명 이스포츠' 우리는 승자조 결승 간다! [3]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968 1
1028 2주만에 돌아왔어도 매치 전승 '디플러스 기아' LCK 컵 승자조 결승으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249 0
1027 "지휘관, 여기에요- 여기에...요-" 니케오케콘 'MELODIES OF VICTORY' 현장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244 0
1026 니케도 '음악회를 열다' MELODIES OF VICTORY 오케스트라 콘서트 인터뷰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242 0
1025 쿠로게임즈 "명조 현지화 개선 위한 검수 팀 신설, 한국 지사 설립 진행 중"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249 1
1024 T1 단장 정회윤, "스매쉬 기용은 라인업 변화 위한 시도, 선수 보호와 안정 위해 최선 다할 것"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281 1
1023 넥슨, '마비노기' 21년의 추억! "확장될 세계에서 새로운 즐거움 선사할 것"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253 0
1022 [겜츄라이] 리프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세상에... 노트가 살아 움직이네?!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742 0
1021 라이온하트 '발할라 서바이벌' 2차 구매 스킬 성능 집중 분석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601 1
1020 '2025 LCK컵' 50개 챔피언 금지되는 혈전 끝 '한화생명' 2라운드 진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56 0
1019 [30분해드리뷰] 스트레이 패스, 시간 순삭! 프리셀 느낌 로그라이트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789 0
1018 소니의 2025년 기대작 폭격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발표 내용은?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054 2
1017 드디어 만난다! 시프트업, 6월 '스텔라 블레이드' x '승리의 여신: 니케' DLC 공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45 0
1016 스케일 더 키웠다! '승리의 여신: 니케' 2월 20일, 에반게리온 2차 콜라보 확정!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3 229 0
1015 KT 울리는 매운 맛! '농심 레드포스' 3:0 승리로 LCK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2 451 0
1014 [인디 인사이드] MOBA 스타일 가미한 로그라이크, 리자드스무디 '쉐이프 오브 드림즈'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1722 1
1012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2월 업데이트 생방송, 플라잉 계승자 '세레나' 추가 예정 [32]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3745 13
1011 낯선 게임에서 느껴지는 액션쾌감의 향기 '아틀란의 크리스탈'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2249 2
1010 20년 차 밀레시안, '마비노기 모바일' 설정 떡밥 반가운 이유: 글쎄 나과장이 외근을 뛴다니깐? [2]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2407 4
뉴스 정인선, 이이경에게 언급된 이유...소개팅 희망? 유부남 존박에게 도움 요청 디시트렌드 03.0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