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나남뉴스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이미지
싱글벙글 미소녀와 샤워하기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갤러리 본문 영역

엑소, 정규 7집 'EXIST' 초동 156만장 돌파...7번째 밀리언셀러 등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18 02:55:04
조회 77 추천 0 댓글 0


K팝의 대표적인 3세대 한류그룹 '엑소(EXO)'가 정규 7집 '엑지스트(EXIST)'로 통산 7번째 밀리언셀러작을 보유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0일 발매된 엑소 '엑지스트'는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발매 당일 판매량 107만 장을 돌파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초동 기록은 156만2649장이다. 이로써 엑소는 이번 앨범 160만장 선주문량으로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역대 엑소 최고 초동 판매량까지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엑소는 2013년 첫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정규 1집 발매 이래로 정규 음반 밀리언셀러에 올려 더욱 뜻 깊은 기록이다. 


이미지 =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2.5세대 K팝 그룹인 엑소는 3세대 K팝 그룹부터 본격화된 세계관의 시초를 다진 팀으로 평가 받는다. 정규 1집 밀리언셀러는 중국어 버전 앨범 또는 리패키지 앨범을 합한 누적 판매량이지만, 팬덤을 기반으로 3·4세대 K팝 그룹의 음반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나는데 엑소가 중요한 촉매제 역할을 해주었다.

또한 2013년에 발매한 엑소의 '으르렁'은 멤버들이 교복을 입고 세련된 멜로디에 맞춰 오차도 없는 칼군무를 추며 K팝 그룹의 퍼포먼스의 격을 한 단계 높인 곡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으르렁' 뮤직비디오는 원테이크 형식으로 촬영하여 한편의 댄스 영화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영상미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후 발표한 '중독' '콜 미 베이비' '러브 미 라이트' '코코밥' '템포' '러브샷' 등 역시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인정 받았다. 데뷔 당시 12인로 출발했으나 중국인 멤버들이 모두 이탈하면서 8인조가 완전체가 됐다.

이번 정규 7집은 글로벌 음원차트에서도 호성적을 거뒀다.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70개 지역 1위를 차지함은 물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중국 QQ뮤직, 쿠거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등의 기록을 썼다.

정규 7집 타이틀 곡 'Cream Soda'(크림 소다) 안무 영상 공개


유튜브


한편 엑소(EXO)의 정규 7집 타이틀 곡 'Cream Soda'(크림 소다) 안무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다.

지난 12일 오후 7시 유튜브 엑소 채널을 통해 공개된 'Cream Soda' 안무 영상은 관능적인 음악과 어우러진 엑소의 '믿고 보는' 독보적 퍼포먼스를 한눈에 만날 수 있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곡 'Cream Soda'는 이국적인 리듬과 중독적인 후렴구가 돋보이는 팝 댄스 곡으로, 퍼포먼스 역시 곡 분위기에 맞춰 멤버들의 나른하고 치명적인 매력을 배가시키는 안무로 구성, 엑소표 '쿨섹시 바이브'를 한껏 만끽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엑소는 오늘(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14일 KBS2TV '뮤직뱅크', 15일 MBC '쇼! 음악중심', 16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Cream Soda' 무대를 선사한다.



▶ 엑소, 정규 7집 'EXIST' 초동 156만장 돌파...7번째 밀리언셀러 등극▶ NCT DREAM 정규 3집 'ISTJ'로 컴백완료...데뷔 7주년, 우린 이제 시작!▶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소름돋는 미모 대공개▶ "어디서 사연팔이를.." 류필립, 노동착취 폭로 후 아버지가 쓴 충격적인 댓글▶ "오래가는 비결은..." 코요태, 정산금 비율 어떻길래 모두 만족?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777 아이유가 첫 정산 당시 파에스타 출신 혜미에게 선물을 사준 이유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161 0
1776 유아인 마약 공범 자백한 유튜버 헤어몬이 더 비난 받는 충격적인 이유 [1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5537 9
1775 "아이도 낳을줄 알았는데" 신지, 다 헛소리 였다 코요태 결혼 글렀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360 3
1774 "김준호 빚이 많다" 이상민 , 김지민 어쩌나..김준호=실제 빚돌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173 0
1773 "대기업 뺨 치는 병원밥" 장영란, ♥남편 한의원 복지에 입이 '떡' 어느 정도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204 0
1772 MC몽,"카이랑 백현은 내가 꼭..." 녹취록 공개에 SNS에 의미심장한 글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432 1
1771 "지하철타도 아무도 못알아봐" 하정우, 굴욕적인 순간 심경토로 [4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4586 6
1770 '손흥민 이름 새긴 한정판 축구화 출시' 아시아 선수 중 최초... 어떤 모습? [4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2074 7
1769 폭우 피해에 '이효리도 1억 기부', "함께 아파하고 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97 0
1768 "징계받기 싫어서 월북?" 미국인, 판문점 JSA 넘어 북한 간 진짜 이유는?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159 2
1767 '우크라이나 참전' 이근, 여권법 위반으로 결국 '1년 6개월 구형' 받았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238 2
1766 '승리와 열애설' 유혜원 결혼 언급했다..."때가 되면 언제든지 가능"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192 0
1765 "아빠 닮아 SM상이네" 윤상 아들, SM 보이그룹 꽃미남 비주얼 전격 데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125 0
1764 '버킨백 뮤즈' 배우 제인버킨 사망...향년 76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103 0
1763 "모텔 사장님 감사해요" 이재민에 숙식 제공,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128 1
1762 "넌 자궁 안 좋아서" 불륜 30대 여배우, 유부남 임신 후 '도 넘은 폭언' 충격 전말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417 2
1761 "1월부터 별거" 아리아나 그란데, 3살 연하 남편과 결국 이혼하나 [4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7568 4
1760 "한 번 헤어졌다가 만나야 돼" 심형탁♥사야, 사주결과에 충격(신랑수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178 0
1759 "펑펑 울었다" 소아 중환자실서 실수로 녹화된 영상보고 감동한 사연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185 0
1758 "한국이 2050년 세계 1위"…30년 내 세계 최고 고령국으로 전락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135 0
1757 "6개월 만에 26kg 감량" 확 달라진 개그맨 강재준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239 0
1756 "출가 후 둘째 가진 것 맞다" 도연 , 사실무근'이라던 출가 후 둘째 출산 인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173 0
1755 "정년 없이 월급 2배"…60세 이상 '귀한 몸' 모시는 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188 0
1754 "조용히 40만원 결제"…군인들 음식값 대신 조용히 결제 하고 간 중년 男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304 0
1753 불법 참전과 뺑소니로 몰린 이근, 1년 6개월의 징역을 구형 받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223 3
1752 "차주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송혜교, 주민 차량 파손에 대해 공사 안전관리 미흡 사과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197 0
1751 "길이 11m 초대형 산갈치 발견" 다이버 , 죽어가는 게 틀림없어 보였다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177 0
1750 대마 흡연 혐의 유아인과 연루된 유튜버, 검찰에 송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163 0
1749 + "난 인간 재떨이였다" 조민아, 쥬얼리 시절 왕따였다고 주장 +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185 0
1748 '공부 잘하는 약'이 뭐길래?...한국의 학구열이 약물 복용 부추긴다 [6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4912 9
1747 "뜨더니 춤 제대로 안춰?" 제니 태도논란...알고보니 00때문이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216 0
엑소, 정규 7집 'EXIST' 초동 156만장 돌파...7번째 밀리언셀러 등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77 0
1745 NCT DREAM 정규 3집 'ISTJ'로 컴백완료...데뷔 7주년, 우린 이제 시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80 0
1744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소름돋는 미모 대공개 [5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6352 12
1743 "폭우에 떠내려가..." 실종 27H 만에 돌아온 '진순이'에 모두 오열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161 0
1742 폭우가 올려버린 '밥상물가', 태풍도 온다는데... 얼마나 올랐나?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79 0
1741 "오래가는 비결은..." 코요태, 정산금 비율 어떻길래 모두 만족? [2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2937 15
1740 "어디서 사연팔이를.." 류필립, 노동착취 폭로 후 아버지가 쓴 충격적인 댓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8 145 0
1739 아람식품 '33국물떡볶이소스' 순한맛, 대장균 수치 초과...전량회수조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118 0
1738 "꽃무늬 셔츠입은 어머니가"... 오송 지하차도 침수, 재해가 아닌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123 0
1737 "시한부 1년 선고 오열" 이주실, 전원일기 원로배우 13년간 암투병 근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117 0
1736 "쓸데없는 욕심에 천운 날렸다" 피프티 피프티 사태에 현직 제작자도 입 열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241 1
1735 "연예인은 취미예요" 여객선 사업부터 면세점 운영까지 금수저 스타 누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245 0
1734 '더 글로리' 이도현 첫 팬미팅, 언제 어디에서 하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69 0
1733 '싸이 후기 논란' 폭우로 인명피해 심각한데 "날씨 완벽"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266 1
1732 "호우 피해 마음 아프다" 2억 쾌척 임영웅부터 유재석까지, 통 큰 스타들의 선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78 0
1731 '파리 여행 중' 류준열♥혜리, 프랑스 자유여행 근황 알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206 0
1730 "사망자가 12명 발생했는데…" 오송 지하차도 사고 현장서 소름 끼치는 미소, 충북도 간부였다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153 0
1729 오송 지하차도 "망설임 없는 역주행으로 여럿 살렸다" 빠른 판단으로 침수 직전 빠져나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108 0
1728 여수 흠뻑쇼 "호우 경보에 3만 명 모여" 피부 벌어지고 찢어졌다 [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7 273 0
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허남준 “데이식스 노래 들으며 연기…나와 달리 부드러운 캐릭터” 디시트렌드 10:00
처음이전166167168169170171172173174175176177178179180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동계청소년올림픽 외국 코치, 70대 한국인에게 추행 당해..
싱글벙글 연예인 인종차별하는 한국인에 화난 피씨충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계산하지 않고 본능에 따라서 연기"
짙은, 7년 만에 정규 3집 발표…12월 단독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