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YG엔터테인먼트, "지드래곤과의 이별? 별도 계약 협의 중" 공식 발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06 11:05:13
조회 20 추천 0 댓글 0

YG엔터테인먼트, "지드래곤과의 이별? 별도 계약 협의 중" 공식 발표

사진=나남뉴스
사진=나남뉴스

YG Entertainment는 가수 G-Dragon과 별도의 계약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G Entertainment의 '분기보고서(2023.03)'에 따르면, 2023년 3월 31일 현재 YG Entertainment와 계약을 체결한 가수 및 배우의 명단이 공개되었다. 

그러나 이 명단에서 G-Dragon의 이름이 빠져 있어, YG와의 계약이 종료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커지게 되었다. 

특히 이번 해 초 G-Dragon이 YG Entertainment를 통해 솔로 컴백을 예고한 만큼, 이런 상황이 더욱 미스터리로 다가왔다.

여기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자, YG Entertainment는 6일 동아닷컴을 통해 "현재 G-Dragon과의 전속 계약은 종료된 상태이며, 광고 등 기타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 계약을 통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YG Entertainment는 또한 "음악 활동 재개에 대한 추가 계약을 협의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YG Entertainment는 G-Dragon과의 계약 상황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계약 방식은 아티스트와 기획사 간의 상호 협의에 따라 유연하게 결정되는 것이며, 각각의 상황과 목표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

 

 “돈을 벌어라. 먹여 살릴 고양이가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자신의 고양이에 대한 사랑을 공개했다.

3월 6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에 애완 고양이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 동영상에는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돈을 벌어라. 너에겐 먹여 살릴 고양이가 있다"라는 텍스트를 첨부하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봄여름가을겨울'으로 4년 만에 빅뱅의 멤버로 컴백을 했다.

현재 빅뱅의 나머지 멤버들은 모두 YG Entertainment를 떠난 상태다. 지난해 초에 탑이 독립하였고, 최근에는 태양과 대성도 YG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되었다. 태양은 The Black Label에 참여했고, 대성은 새로운 소속사를 찾고 있다.

빅뱅의 지드래곤은 새해 첫날, YG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영상 '지드래곤 - 게릴라 데스크 : 지 디비전(G-DRAGON - GUERRILLA DESK : G_Division)'에서 올해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번 자리를 통해 올해 열심히 활동할 것임을 약속드리고 싶습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 앞에 나올 예정입니다. 그리고 앨범 준비도 진행 중입니다."라고 전했다.

지드래곤은 이전에 2017년 6월에 본명 '권지용'을 제목으로 한 솔로 앨범을 발표한 이후, 새로운 솔로 앨범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말에 촬영된 영상에서는 살짝 부끄러워하는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서 "팬 여러분들 앞에 나타나는 것이 꽤 오랜만입니다. 최근에는 소통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제 근황이나 올해의 계획에 대해 궁금해하실 팬 여러분들을 위해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라며 반갑다는 인사를 전했다.

나남뉴스 오늘의 핫이슈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459 김정화♥ 남편 뇌암 투병에도 "희망 잃지 않겠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16 0
458 "결혼 하겠다고 했잖아" 갑작스레 밝혀진 손흥민 결별 사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16 0
457 BTS 정국 "층간소음" 신고한 이웃주민에 충격적인 반응 보였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8 0
456 라우브·샘 스미스 내한 공연 티켓 오픈 예매 방법·공연일정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6 0
455 뮤지컬 '시카고' 내한 오리지널 25주년 예매 줄거리 티켓 예매·가격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16 0
454 에스파, "첫 시구를 메이저리그로...?" 기쁜 소식 전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18 0
453 "3가마 사놨다"… 일본 오염수 방류 우려에 천일염값 동향 논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18 0
452 바닷물 주입으로 오염수 방류 가속화, 우려와 논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8 0
451 치킨 먹고 뮤지컬 감상, 교육교부금 280억 낭비 논란 터지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15 0
450 1박2일 출연해 " 변명하지 않겠다 " 말한 상인에게 논란 터진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5 0
449 "연예인 병 걸렸다" 고백한 장성규, 다름아닌 '이것' 때문이라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5 0
448 중학생 아들 교통사고로 숨진 사연, 원인 밝혀져 모두 오열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12 0
447 서장훈 10년만에 밝힌 "오정연과의 이혼 사유" 모두 경악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5 0
446 비❤+김태희 "1400억 빌딩 매매" 전문가도 투기 의심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11 0
445 '1박 2일' 전통 과자 상인, 7만원 가격에 대한 사과 "삶의 어려움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6 0
444 '강심장리그' 박항서, '골때녀' 감독 거절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7 0
443 '100억 CEO' 임미숙, ♥김학래 '생일 선물'로 슈퍼카 선물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7 0
442 폐교위기에 놓인 초등학교...계속 늘어나는 충격적인 현재 상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10 0
441 " 제 주소 달달 외우고 있다 "고 들은 피해자의 소름돋는 근황 전해졌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5 0
440 프랑스가 " 미국과 호주가 등에 칼 꽂았다 "며 분노 드러낸 충격적인 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17 0
439 꼴찌라더니 혼인 출산율 여전히 높다? ...감춰진 비밀 내용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6 0
438 윗집 여성에게 " 어젯밤 제대로 난리더라 "라며 전화한 남성... 충격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9 0
437 " 분리수거 하러 갔을 뿐인데 " 의문의 남성에게 봉변 당한 여성 충격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6 0
436 '한인 사업가 죽인 뒤 불태워...' 필리핀 악마경찰 재판결과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8 0
435 '부작용이 체중감소?' FDA, 당뇨약 품절대란에 제대로 열받았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10 0
434 '블랙핑크 전용기' 하늘에서 8억 뿌리나...럭셔리한 기내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9 0
433 전두환 손자 전우원 상대로 가압류 신청 받아들여진 내용에 모두 충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5 0
432 원더걸스 선예에게" 아이 셋 엄마가 맞냐 "란 감탄사 날린 정체는 과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21 0
431 "시술 보다 노화 받아들이고 싶었다" 충격 발언한 유명 여배우는 누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5 0
430 노홍철 만료된줄 모르고 2025년까지 남은 비자인줄 알았던 황당한 이유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14 0
429 '재벌집 막내아들'...용두사미 결말로 뭇매 맞은 JTBC의 충격적인 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6 0
428 "간헐적 단식을 한다"고 고백한 여성 유튜버의 정체에 모두 놀랐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5 0
427 한혜진 '전남친 전현무' 영통 제안한 기안 84...결과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8 0
426 박나래♥성훈 "선처 없다"...응급실 악성 루머에 칼 들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7 6 0
425 정부, 지역화폐 지원 종료... '전액 삭감' 재추진 예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6 5 0
424 '카톡 단체 채팅방 조용히 나가기' 기능 3주만에 200만명 이용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6 14 0
423 러시아 탈출 수백만명 .. 대부분은 고학력 부유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6 4 0
422 "체육계 혼란의 시대" 트랜스젠더 나화린, 여성부 우승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6 20 0
421 김민재-맨유 이적 완료, 975억 받고 충격적인 연봉 수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6 8 0
420 30대 여성, 3천도 못 모으면 걸러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논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6 15 0
419 환경 민간단체, 가짜회의 비용으로 국고보조금 2억 부당 지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6 7 0
418 "나 죽을때 지구 멸망했으면" 강병규, 300억 탕진 후 충격적인 현재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6 6 0
417 '개'무서운 복날, '올해는 보신탕 뿌리 뽑히나' 尹정부, 강경대응 예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6 7 0
416 임미숙 김학래에 스킨십 할 때마다 돈 줘야 하는 이유 .. 부위별로 달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6 8 0
415 '늦둥이 아버지' 김용건, 75세에도 연애 도전? "몸 가누기가 쉽지 않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6 17 0
YG엔터테인먼트, "지드래곤과의 이별? 별도 계약 협의 중" 공식 발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6 20 0
413 엄정화, 드레스룸 속 비밀 대공개! 수백만 원어치 악세서리 컬렉션 눈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6 5 0
412 블랙핑크 제니의 첫 미드 출연작 '디 아이돌'에서 수위 높은 장면들 논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6 12 0
411 일 걸그룹멤버, 한 남성팬에게 세제 먹여 충격적인 상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6 6 0
410 조현영, "눈물도 없고..." 웨딩 촬영 현장 공개하며 최근 근황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06 5 0
뉴스 음공협, 암표 근절 캠페인 진행... 정동원→에이티즈 힘 보탠다 디시트렌드 11.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