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아파서 이사" 코쿤 , 이전 집 복붙 한듯한 새집 공개
코드 쿤스트가 이사간 새로운 집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보여준다는 소식이다.
6월 1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의 '나 혼자 산다' 에피소드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새로운 집에서의 생활을 살펴볼 수 있다.
"무릎이 아파서 이사를 결정했다"며 새 집을 소개하는 코드 쿤스트의 이번 신혼집은 이전 집의 모든 가구와 같은 인테리어를 가진 단층 구조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그가 서래아웃렛에서 나눔을 한 후 단출된 새로운 옷방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드 쿤스트, 그는 과거 바나나와 고구마로 식사를 해결하던 그가 이제는 건강식에 도전한다. 혼자서 밥을 짓는 것부터 요리 레시피를 따라하는 모습이 상당히 새롭게 느껴질 것이다. 특히 그의 바지락탕은 해감 과정을 빼먹는 것이 특징이라, 맛이 어떨지 기대감을 높인다.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코드 쿤스트는 수박과 멜론을 혼합한 디저트 음료를 만들어 본다. 이 유일무이한 음료를 시음한 그의 반응은 "복도 냄새 나"라며 충격적인 맛에 대한 평가였다.
또한, 그는 새 집의 욕조 액세서리부터 콘센트 덮개까지 모두 해체하여 수집한다. "오래된 집이라서..."라며 그가 수집한 플라스틱 덮개는 노랗게 변색되어 있었다. 코드 쿤스트는 누렇게 변한 색을 하얗게 바꾸는, 자취 10년의 노하우를 담은 표백 방법을 공개한다.
'나혼산' 코쿤, 낙원상가 큰손 "부는 순간부터 내 것"
코드 쿤스트가 본격적인 뮤지션, '코쿤'으로 돌아온다. 그의 첫 색소폰 도전과 낙원상가에서의 악기 구매 플렉스(FLEX)로 인한 음악에 대한 열정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오늘(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가 '낙원상가의 대부'로 변신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팜유에게는 베트남 같은 곳"이라고 묘사한 그의 목표지인 낙원상가로 향하는 코드 쿤스트. 악기의 성지인 낙원상가에서 그의 순수한 흥분과 웃음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악기들에 푹 빠져, '낙원상가의 대부'로 등극했다.
특히 그의 낙원상가 방문의 목적지는 색소폰 가게였다. 해외 유명 프로듀서들의 색소폰 연주를 보며 "나도 무대에서 연주하는 날이 올 것 같다"는 간절한 소망을 보였다. 그가 색소폰 가게 주인의 개인 교습을 받고, '코니G(코쿤+케니G)'로서의 첫 색소폰 연주에 도전한 그의 실력이 어땠는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부는 순간부터 내 것이었다"라고 느낀 그의 첫 색소폰에는 '색색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코드 쿤스트는 색색이와 함께 색소폰을 정복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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